휘성 - Ros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Rose - 휘성



너는 품에 있지만
자꾸 마음은 아파
가시 돋은 장미 꽃을 안고 있는
따끔거리는 가슴
세상 가장 예쁜 꽃을 담은
나라는 화분은
너무 작아서 너무나도 초라해서 예예
하지만 너의 웃음은 oh 행복을 부르는 oh
너만 읽을수 있는 주문인데
그런 어떻게 떠나 이렇게 너만
바라 보아도 숨이 차고 가슴도 벅차는데
손에 쥐어줄게 밖에 없다는게
속상해 미칠것같아
하늘에 맹세할게 언젠가는 앞에
원하는 모든걸 바칠게
이런 마음을 알고도
너는 모른 웃고
젖은 어깨 위로 머릴 기대어 주고
어루 만지고
은은한 너의 장미향기는
잠을 깨우듯
한숨을 쉬던 위로해줬어
Girl, youre so beautiful like rose
가끔 가시에 찔려 맘에 피가 나도
I just want you to know
어떤 비바람도 내가 막아줄테니
떠나지 말아줘
진하게 피는 향기
파고들지 나의 가슴속 끝까지
내맘속이란 화분에 담지
그안에 깊숙히 뿌리내린 장미
혹시나 니가 떠나면 잡진 않겠어
가끔 농담처럼 말하지만
너없이 땅을 밟는것 숨을 마쉬는것
그건 아무런 의미없는 죽은 삶일뿐인걸
손에 쥐어줄게 밖에 없다는게
속상해 미칠것같아
하늘에 맹세할게 언젠가는 앞에
원하는 모든걸 바칠게
심장이 멈춰지는 날까지
너를 위해 나를 움직일 있기를
눈을 함께 감는 날까지
너만을 지켜주길 기도해
손에 쥐어줄게 밖에 없다는게
속상해 정말 미칠것같아
하늘에 맹세할게 언젠가는 앞에
원하는 모든걸 바칠게
사랑해 잘할게
매일 나는 밖에
못하고 보내지만
하늘에 맹세할게 언젠가는 앞에
원하는 모든걸 바칠게



Авторы: Whee Sung Choi, Hyeon Do Lee, Chang Il Sohn


휘성 - Vocolate
Альбом Vocolate
дата релиза
10-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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