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타임머신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타임머신 - 휘성



Time 그대와 내가 함께였던 시간
Oh time, 지금 다시 돌아가고 있어요
슬픈 헤어짐 오랜 외로움
시간을 지나
그댄 아주 오래된 영화 장면처럼
아닌 나를 바라보며 웃고만 있군요
행복해보여요
세상을 가진듯한 사랑이 시작됐죠
한마디 말도 건넬 없죠
그대는 나를 없으니
시간의 벽이 무너지면 다칠까봐
Oh 먼훗날 많이 아파하기전에
지금 사랑을 버리라고
한마디만 너에게 말할 있다면
Time 다른 시간으로 떠나요
Oh time 그대와 나의 이야기가 보여요
바다로 여행을 떠나며 행복해 하지만
Oh time 그게 우리들의 마지막 여행인데
지금 떠나가면 다시 돌이킬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차마 수가 없어
시간을 되돌리죠
한마디 말도 건넬 없죠
그대는 나를 없으니
시간의 벽이 무너지면 다칠까봐
Oh 먼훗날 많이 아파하기전에
지금 사랑을 버리라고
한마디만 너에게 말할 있다면
Oh, time
내가 다시 돌아온 시간은
Oh time 늙어버린 혼자뿐이군요




휘성 - Vocolate
Альбом Vocolate
дата релиза
10-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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