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네 심장이 쉬는 날 - 휘성
희망이라는
말로
우린
웃게하는것
것
이젠
더이상은
어려운
같아
짧아져만
가는
너의
숨소리
듣는건
그건마저
이젠
끝내야
하나봐
신은
없는건가봐
어쩌면
하찮은
나라서
하찮은
내
소원따윈
못듣나봐
더
조금만
더
내곁에
태어나
날
만난
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죽도록
기도했어
비와
같은
눈물도
뿌리내린
무릎도
일으켜
주지
못해서
초점없는
너의
눈에
뭐가
보일까
내가
볼수
없는
세상이
보일까
내가
잔인하게
미뤘던
우리
미래는
마지막으로
너
꿈꾸고
있을까
준비할수
없는
걸
준비해야
하는
내맘을
뭘원망해야
편해질까
더
조금만
더
내곁에
태어나
날
만난
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난
죽도록
기도했어
너를
모든
밤위로
내가
살순
없다고
하늘에
비명을
질렀어
나역시도
그곳으로
떠날
수
있단말해줘
내꿈에서라도
더
조금만더
내곁에
태어나
날
만난
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난
죽도록
기도했어
비와
같은
눈물도
뿌리
내린
무릎도
널
일으켜
주지
못했어
1 Over U
2 사랑.. 그 몹쓸병
3 주르륵
4 눈물 쏟고 또 쏟고
5 Rose
6 네 심장이 쉬는 날
7 Alone
8 Show Me Girl
9 One Kiss
10 Girls
11 사랑해..
12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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