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네 심장이 쉬는 날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네 심장이 쉬는 날 - 휘성



희망이라는 말로 우린
웃게하는것 이젠 더이상은 어려운 같아
짧아져만 가는 너의 숨소리 듣는건
그건마저 이젠 끝내야 하나봐
신은 없는건가봐
어쩌면 하찮은 나라서 하찮은 소원따윈 못듣나봐
조금만 내곁에 태어나 만난
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죽도록 기도했어
비와 같은 눈물도
뿌리내린 무릎도 일으켜 주지 못해서
초점없는 너의 눈에 뭐가 보일까 내가 볼수 없는 세상이 보일까
내가 잔인하게 미뤘던 우리 미래는 마지막으로 꿈꾸고 있을까
준비할수 없는 준비해야 하는 내맘을 뭘원망해야 편해질까
조금만 내곁에 태어나 만난
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죽도록 기도했어
너를 모든 밤위로 내가 살순 없다고 하늘에 비명을 질렀어
나역시도 그곳으로 떠날 있단말해줘
내꿈에서라도 조금만더 내곁에
태어나 만난 이곳에 너를 머무르게 해주길
죽도록 기도했어 비와 같은 눈물도 뿌리 내린 무릎도
일으켜 주지 못했어




휘성 - Vocolate
Альбом Vocolate
дата релиза
10-10-2009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