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내가 너를 잊는다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내가 너를 잊는다 - 휘성



아무도 못한걸 아직도
욕심이 많았던 너라서
내곁에 없는데 이미 떠난 너인데
왜자꾸 내맘속에서 사는건지
누구도 힘든걸 지금도해
니말만 들었던 나라서
무슨일 있어도 너만을 사랑한다고
어길수 없던 약속 했지만
그만 여기서 끝낸다
잊는다 바보로 만든널
잊는다 허락이 없어도
잊는다 노력했지만
여전히 너만을 사랑하는 내가
내일은 잊는다
아무도 못한걸 아직도해
사랑이고팠던 나라서
거짓말 같아서 돌아올것 같아서
이별을 애써 외면했지만
이젠 이별을 믿는다
잊는다 바보로 만든널
잊는다 허락이 없어도
잊는다 노력했지만
여전히 너만 사랑하는 내가
너를 잊는다
뺏어간 사람이
가져간 사람이
미웠지만 조금씩 이해해볼께
유난히 빛나서 눈이 부신 사람이
초라한 나따윈 옆에 있어도
볼수 없었던걸 아니까
잊어버린다
바보로 만든널
니허락이 없어도
노력했지만
내일은 잊는다




휘성 - Love.. Love..? Love..!
Альбом Love.. Love..? Love..!
дата релиза
21-09-2005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