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왜 나만 - 휘성
널
사랑해도
말할
수
없는
그저
친구라도
좋았어
널
차지했던
사람
중에서
나만
없더라도
좋았어
못
견딜
이별을
하게
되면
취한
네가
내
품을
원할까
몇
년을
그때만
기다려도
네가
찾지
않아
혼자야
왜
난
아닌
거니
나만
아닌
거니
왜냐고
묻고
나면
더
안될까
봐
와줄
거라
믿고
태연한
척
웃고
널
항상
기다리는
나인데
네
방에
놓인
전화번호도
내겐
알려주지
않는
네가
(싫어서)
화가
나는
마음에
며칠을
숨어도
궁금해
하지
않는
너야
왜
난
아닌
거니
(왜
넌)
나만
아닌
거니
(나만)
왜냐고
묻고
나면
더
안될까
봐
와줄
거라
믿고
태연한
척
웃고
널
항상
기다리는
나인데
한번만
너와
날
(바꿀
수
있다면)
나를
보고
싶어
예쁜
두
눈에
비친
나란
사람이
못
나게
보이는지
참을
수
없이
궁금한데
잠이
들고
꿈을
꾸고
꿈속의
너와
춤을
추고
꼭
끌어안고
네
향기
들이킬
때면
잠을
깨고
말지
나만
빠뜨린
사랑
왜
난
뭐가
다르니
차라리
난
아니라는
말을
듣고
사느니
널
볼
때만
내
두
눈이
잠시
멀어지는게
나을
듯
싶어
(왜
난
아닌거냐고)
왜
난
아닌
거니
나만
아닌
거니
수
없이
물어
봐도
난
안되겠니
(난
오직
네
곁에
있는데)
와줄
거라
믿고
(Why
don't
want)
태연한
척
웃고
(What
do
you
want)
내
맘
알아주길
바라는데
왜
난
아닌
거니
나만
아닌
거니
왜냐고
묻고
나면
더
안될까
봐
(내가
하는
혼잣말
너도
알고
있잖아
널
안고
싶단
그
말)
내
입술에
맺힌
(나는
너뿐이라고)
사랑한단
얘긴
(너만
갖고
싶다고)
너에게만
하고
싶은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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