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하나 둘 셋 넷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하나 둘 셋 넷 - 휘성



하나 - 휘성
잊고 싶어서 하나 지웠어 아픈 사랑도 슬픈 이별도 지겨워서
품에 품고 있던 사진도 하나 태우고 (버리고) 잊은 거라고 믿고 있는데
(내게 돌아와) 미안 하다고 (용서하라고) 다시 하겠다고
나를 달래고 사랑한단 그딴 쉽게 뱉어내지만
너무 늦었어 웃고 싶어서 너를 사랑한 기억 버렸어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처럼
너무 미워서 울고 싶어서 흘린 눈물 모아서 너를 떠내려 보냈어
눈을 감고서 하나 세어봤어 눈을 순간 네가 없기만 바라면서
맘에 담고 있던 사랑도 하나 감추고 (가리고) 그만 가라고 하고 있는데
(내게 돌아와) 미안 하다고 (용서하라고) 다시 하겠다고
나를 달래고 사랑한단 그딴 쉽게 뱉어내지만
너무 늦었어 웃고 싶어서 너를 사랑한 기억 버렸어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처럼
너무 미워서 울고 싶어서 흘린 눈물 모아서 너를 떠내려 보냈어
없이도 잠들 있는 나라고 밀어내봐도 돌아서봐도 가지 않니
버티면 흔들릴 나란 알고 그러니 내게 내게
너무 늦었어 웃고 싶어서 (이젠 늦었어) 너를 사랑한 기억 버렸어 (난 살고 싶었어)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처럼 (처음부터 없었던 너라고 믿고 믿어서 잊었는데)
너무 미워서 울고 싶어서 흘린 눈물 모아서 너를 떠내려 보냈어
너무 늦었어 너를 잊었어 너무 미워서 너를 지웠어




휘성 - Love.. Love..? Love..!
Альбом Love.. Love..? Love..!
дата релиза
21-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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