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 휘성
그대마저
몰래
눈치채지
못하게
많이
놀랄때가
있죠
고개
돌린
내
곁에
그댈
볼
수
있는
게
난
아직
믿을
수가
없어서
다시
날
찾아
온
그
기쁨에
들떠야
하는데
잊었던
눈물만
왜
흐르는지
(If
i
could
see
your
smile
again)
나
혼자서
(뭐라도
해볼게요)
제발
한번만
더
(웃어줘요)
웃어요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다쳐서
(웃음도
버린
걸까요)
버려둔
곳만
말해주면
꼭
내가
가져올게요
더
견뎌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가끔은
서운해진
나였죠
그대
잠결에
또
새어
나온
다른
사람
이름
때문에
(그럴때마다)
내
품에
돌아온
이
사랑에
설레어야
하는데
더
큰
한숨만
왜
나오는지
(If
i
could
see
your
smile
again)
혼자서
(뭐라도
해볼게요)
제발
한번만
더
(웃어줘요)
웃어요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다쳐서
(웃음도
버린
걸까요)
버려둔
곳만
말해주면
꼭
내가
가져올께요
그대가
지치는
난
자꾸
투정만
늘어서
화날때마다
어떤
말도
못하고
고개마저도
들지
못하고
힘없이
그댄
울고만
있죠
(If
i
could
see
your
smile
again)
혼자서
(뭐라도
해볼께요)
제발
한번만
더
내가
(웃어줘요)
웃어요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
다쳐서
(웃음도
버린
걸까요)
버려둔
곳만
(말해주면)
꼭
내가
가져올게요
(smile
again
smile
again)
Plsase
smile
again
어렵지
않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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