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다시 만난 날 -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날
보는
눈빛도
너무
많이
변해서
마주보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낮설어서
안녕이란
니
인사에
반겨
대답해
줄
힘이
없었나봐
떠나지
말라고
거기
서
달라고
가는
니
등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울고
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이대로
니가
다시
돌아선다면
(돌아선다면)
널
다시
말
못하고
보내고
나면
(보내고
나면)
또
니가
없던
날
처럼
난
멍하니
너의
생각에
니가
다시
와주기만
애태우며
지낼텐데
니가
떠난
그
날처럼
하고
싶은
말
못하고
왜
돌아왔냐는
말만
나도
모르게
하고
있어
다시
등을
돌리려는
너를
잡지
못하고서
나는
또
울고
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우는
널
보고
내
맘도
울고
있는데
1 Set Me Free
2 다시 만난 날
3 I'm Missing You
4 With Me
5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6 Player
7 말을 해줘
8 Dilemma
9 미워하고 싶은데
10 Pretty Lady
11 미인
12 Angel
13 Outro
14 Luz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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