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uninhabited island - 28 feat. 포테이토 쉐입드 쉽
I
was
speak
it
I
still
alive
I
was
speak
it
I
still
alive
아무도
듣지
못할
섬에서
외쳤어
나는
살아있어서
I
was
speak
it
I
still
alive
I
will
speak
it
I
still
alive
I
will
spit
it
I
will
spit
it
I
will
spit
it
I
still
alive
반듯이
머리를
손질한
날엔
불안한
삶이
또
내
위
양날엔
실적
없는
소리와
입에선
단내
앞만
보다
보니
어느새
지폐가
탔네
눈
풀린
너도
그냥
올라타
내
위에
희망보단
잠깐의
쾌락이
낫네
먹다
보니
어느새
가축이
됐네
참다
보니
어느새
병신이
됐네
거울
속
비친
내
모습이
역겨워
그럴수록
해답을
딴
곳에
돌려
지친
엄마
미소
보기
힘겨워
집으로
돌아갈
용기가
참
두려워
Look
at
u
mirror
너도
내가
미워
떠나가는
시선들이
존나게
역겨워
Look
at
me
sober
난
항상
비겨
너와
나의
모순들이
뭐같이도
버거워
반듯이
머리를
손질한
날엔
불안한
삶이
또
내
위
양날엔
실적
없는
소리와
입에선
단내
앞만
보다
보니
어느새
지폐가
탔네
눈
풀린
너도
그냥
올라타
내
위에
희망보단
잠깐의
쾌락이
낫네
먹다
보니
어느새
가축이
됐네
참다
보니
어느새
병신이
됐네
거울
속
비친
내
모습이
역겨워
그럴수록
해답을
딴
곳에
돌려
지친
엄마
미소
보기
힘겨워
집으로
돌아갈
용기가
참
두려워
거울
속
비친
내
모습이
역겨워
그럴수록
해답을
딴
곳에
돌려
지친
엄마
미소
보기
힘겨워
집으로
돌아갈
용기가
참
두려워
I
was
speak
it
I
still
alive
I
was
speak
it
I
still
alive
아무도
듣지
못할
섬에서
외쳤어
나는
살아있어서
I
was
speak
it
I
still
alive
I
will
speak
it
I
still
alive
I
will
spit
it
I
will
spit
it
I
will
spit
it
I
still
alive
반듯이
머리를
손질한
날엔
거울
앞에
가서
헝클어뜨리곤
해
가지런히
쌓아온
많은
노력이
의미
없이
퇴색되어
껍데기만이
껍데기만이
남아
껍데기만이
전부
껍데기만이
오직
껍데기만이
중요한
것을
따라
달려왔는데
어느새
목적을
잃고
달리기만
해
모두
잃어버린
게
다
사실이라네
때로는
그런
말에
메달리기도
해
혹은
다치기도
해
말해
다신
안
할래
진창에
구른
꼴에
억울하다
기도해
근데
욕심이
나네
근데
마음이랄게
비어버린
까닭에
이젠
다신
안
할래
그게
전부였던
시간들
공허한
관계만
쌓여
이게
무너지고
난
뒤에
세상은
원래
그런
거라고
그걸
몰라서
끄떡없다고
그걸
몰라서
흘러만가고
그러고
나서야
깨달은
후에야
그런
것들도
다
구렁텅이로
다
신물이나
많은
사람을
지나쳐
나의
삶
속엔
나만이
살듯이
그들의
맘속엔
그들만
살아
모두
신물이나
많은
사람들
속에
홀로
고립돼있네
섬
안에
서
있네
I
was
speak
it
I
still
alive
I
was
speak
it
I
still
alive
아무도
듣지
못할
섬에서
외쳤어
나는
살아있어서
I
was
speak
it
I
still
alive
I
will
speak
it
I
still
alive
I
will
spit
it
I
will
spit
it
I
will
spit
it
I
still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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