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OST ( Feat.CHANMINA ) - Chanmina , ASH ISLAND
만약에
'시간
괜찮냐'
라던
네
말에
마침
비었었던
그날에
집에
혼자
남아
잠이나
잤다면
우린
달랐을까
No
way
아무래도
운명인거
같애
내
머린
온통
네
생각에
영화
같은
거야
멈춘
시간
속에
너와
나
작은
조각들의
memories
불러,
뻔한
사랑의
melody
그저
우리의
영화를
불러
보는
중이야
주인공이
되어줄래,
잠깐?
영화
같은
우리의
stories
잊혀지지
않게
사소한
순간까지
담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OST
갑자기
약속이
없어졌던
그날
집에도
못가
혼자
멍
때린
그밤
왜
하필
너를
생각했을까
누군가가
장난을
쳤었나
처음
손을
잡아줬던
겨울
너를
떠나가려
했던
여름도
전부
소중해,
여기
담을게
멈춘
시간
속에
너와
나
작은
조각들의
memories
불러,
뻔한
사랑의
melody
그저
우리의
영화를
불러
보는
중이야
주인공이
되어줄래,
잠깐?
영화
같은
우리의
stories
잊혀지지
않게
사소한
순간까지
담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OST
우리
이야기의
마지막에도
손을
꼭
잡아줄래?
그렇게
할게
언제나
너의
품에
안겨있을게
생각나니,
그
어색했던
밤
맞아,
처음
함께했던
날
영화
속
한
장면
같아
멈춘
시간
속에
너와
나
작은
조각들의
memories
불러,
뻔한
사랑의
melody
그저
우리의
영화를
불러
보는
중이야
주인공이
되어줄래,
잠깐?
영화
같은
우리의
stories
잊혀지지
않게
사소한
순간까지
담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OST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