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Night Blue - My Aunt Mary
알
수
없다고
나란
사람을
항상
니가
내게
하던
말
다시
모든
걸
얘기하고
싶지만
모든
게
지나
버린
지금
서두른다고
나란
사람은
처음
니가
내게
했던
말
다시
새롭게
니가
느껴지지만
모든
게
끝나
버린
지금
쏟아지는
빗속에
나
혼자일
때
길
잃은
밤에
문득
돌아선
골목
빛나는
내
꿈이
세상에
꺾일
때
그때
다시
널
부른다면
모른
척
해
줘
내게
말했지
겁이
난다고
니가
맘이
변해
갈까
봐
그럴
때마다
혹시
내
맘이
먼저
변치
않길
기도해
쏟아지는
빗속에
나
혼자일
때
길
잃은
밤에
문득
돌아선
골목
빛나는
내
꿈이
세상에
꺾일
때
그때
다시
널
부른다면
모른
척
해
줘
아주
조금씩
멀어지는
걸
연습하며
우린
무슨
짓을
한
건지
따뜻한
햇살처럼
내게
준
행복
힘겨운
언덕
위를
올려다볼
때
술
취한
밤에
문득
생각날
때면
그때
다시
널
부를까
봐
그게
두려워
쏟아지는
빗속에
나
혼자일
때
(나
혼자일
때)
길
잃은
밤에
문득
돌아선
골목
(돌아선
골목)
빛나는
내
꿈이
세상에
꺾일
때
(세상에
꺾일
때)
그때
다시
널
부른다면
모른
척
해
줘
(그게
두려워)
1 푸른 양철 스쿠터
2 마지막 인사
3 Night Blue
4 Silence
5 굿바이 데이 (feat. 지선)
6 다섯 밤과 낮
7 내게 다가와
8 열대야
9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10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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