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Dear - Nucksal , CADEJO
말에는
힘이
있대
발
없이
천리
간대
철
없을
때
내가
흘린
그
말들이
아직도
날
보고있네
말에는
힘이
있대
발
없이
천리
간대
철
없을
때
내가
흘린
그
말들이
아직도
날
보고있네
석양에
불어온
바람에
커튼은
부풀고
있어
(있어)
이쯤이면
죽어도
좋다는
말에
그때의
넌
울고
있어
내
맘은
그게
아닌데
내
뜻은
그게
아닌데
(내
뜻은
그게
아닌데)
내
맘은
그게
아닌데
내
뜻은
그게
아닌데
(내
뜻은
그게
아닌데)
가벼운
마음이
혀를
지나면
무겁게도
변해
말들은
너의
기분,
나의
기분에
따라
해석이
별의
별에
말이
많은
사람은
죄를
짓기
쉽다던데
나의
죄를
뺀
최고를
어떻게
드릴까
금시계를
버리면
허세가
빠질까
삶의
황혼에
설
때
(설
때)
오랜
시간
운율에
맞게
조금
유치하고
다
안다는
듯
겉모습만
어른
답게
(답게)
어른
답게
상처를
주고는
아이처럼
바라기만
했네
단
한번,
제대로
살
수
있다면
진심을
쉽게
내
죄를
뺀
최고를
당신께
말에는
힘이
있대
발
없이
천리
간대
철
없을
때
내가
흘린
그
말들이
아직도
날
보고있네
말에는
힘이
있대
발
없이
천리
간대
철
없을
때
내가
흘린
그
말들이
아직도
날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있어
난
펜을
들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
난
펜을
들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있어
난
펜을
들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
(정리되지
못한
말)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있어
난
펜을
들어,
기타를
들어,
스틱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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