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cksal feat. CADEJO - Dear Lyrics

Lyrics Dear - Nucksal , CADEJO



말에는 힘이 있대
없이 천리 간대
없을 내가 흘린
말들이 아직도 보고있네
말에는 힘이 있대
없이 천리 간대
없을 내가 흘린
말들이 아직도 보고있네
석양에 불어온 바람에 커튼은 부풀고 있어 (있어)
이쯤이면 죽어도 좋다는 말에 그때의 울고 있어
맘은 그게 아닌데
뜻은 그게 아닌데 (내 뜻은 그게 아닌데)
맘은 그게 아닌데
뜻은 그게 아닌데 (내 뜻은 그게 아닌데)
가벼운 마음이 혀를 지나면 무겁게도 변해
말들은 너의 기분, 나의 기분에 따라 해석이 별의 별에
말이 많은 사람은 죄를 짓기 쉽다던데
나의 죄를 최고를 어떻게 드릴까
금시계를 버리면 허세가 빠질까
삶의 황혼에 (설 때)
오랜 시간 운율에 맞게
조금 유치하고 안다는
겉모습만 어른 답게 (답게)
어른 답게 상처를 주고는
아이처럼 바라기만 했네
한번, 제대로 있다면
진심을 쉽게 죄를 최고를 당신께
말에는 힘이 있대
없이 천리 간대
없을 내가 흘린
말들이 아직도 보고있네
말에는 힘이 있대
없이 천리 간대
없을 내가 흘린
말들이 아직도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있어
펜을 들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아직 정리되지 못한
펜을 들어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있어
펜을 들어
아직 정리되지 못한 (정리되지 못한 말)
아직 정리되지 못한 말이 있어
펜을 들어, 기타를 들어, 스틱을 들어



Writer(s): Hyung Seok Lee, Seung Soo Kim, Se Bin Jang, Jae Ho Han, Yukitomo Yasuo, Su Yoon Song


Nucksal feat. CADEJO - Sincerely Yours
Album Sincerely Yours
date of release
17-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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