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Leave Me Alone (with Jay Park) - Nucksal , CADEJO , Jay Park
몇
개의
시로
나는
이제
부르주아
몇
개의
시로
어디든
날
불러줘
멱살잡이
돈에서
날
풀어줘
서른여섯
살
옥상에서
get
back,
get
back
몇
개의
시로
나는
이제
부르주아
몇
개의
시로
어디든
날
불러줘
멱살잡이
돈에서
날
풀어줘
서른여섯
살
옥상에서
get
back,
냅둬
얼룩만
보고
더럽다
말하지마
재우던
아기가
흘린
이유식일지도
몰라
애들이
몰려다닌다고
다
mob은
아냐
그들이
커서
우리가
됐단
말야
남자가
어쩌고
여자가
어쩌고
하지마
내
별명은
언니
할머니
다
우릴
키운
사람
강아지
보고
우는
사람
감수성을
논하기
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
보낸
적이
있는지
보란
말야
겉모습만
그럴싸한
것들
보나
봐라
안
된다고
하는
산을
넘어
보나파르트
안
될거라
해줘
그건
너무
뻔한
상상,
뻔할
뻔자
안
될거야
넌,
은밀하게
숨겨둔
내
무기
걔네들
떠들
때면
더
불타오르지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누군지
알고
싶지도
않겠지
내가
누군지
TV에서
몇
번
봤다고
난
네
친구가
아니야
기본적인
예의
좀
갖춰줘
나도
똑같은
사람이야
너도
기분
나쁘듯이
나도
똑같이
기분
나쁠
수
있잖아
허락
없이
상품
다루듯이
막
사진
찍어댔잖아
난
기도해
매일
밤
oh
lord
오지랖쟁이들
피하게
해주세요
no
more
No
more,
only
MORE
VISION
More
soju,
more
sipping
More
공주s,
more
chicken
More
wishing,
more
visions
선입견들
부수는
거
즐기지만
나도
인간이라
조금
지치네
성공하면
깎아내리던가
자기
이득
위해
부탁해,
귀찮게
몇
개의
시로
나는
이제
부르주아
몇
개의
시로
어디든
날
불러줘
멱살잡이
돈에서
날
풀어줘
서른여섯
살
옥상에서
get
back,
get
back
몇
개의
시로
나는
이제
부르주아
몇
개의
시로
어디든
날
불러줘
멱살잡이
돈에서
날
풀어줘
서른여섯
살
옥상에서
get
back,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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