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Money Breath - QM
숨만
쉬어도
돈
나가
100만
100만은
큰데
왜
1억은
꽤나
작게만
느껴져
주택청약
우리
모두
알지
이건
집
못
사
내
직업
뭘까
아이돌
랩
선생
이게
꿈이었나
′야
삶은
전쟁'
총알
부족해
왜
가사
중엔
없지
홀씨대출
필요
없나
보네
봐
땅바닥
Please
love
yourself
봐
땅바닥
Please
love
yourself
난
걍
바닥
Please
love
yourself
야
잠깐만
Please
love
your
100명의
삶엔
100개의
사연
비교하는
삶
불행하단
말
나도
잘
알아
근데
너네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잖아
돈은
돈을
부르고
개미새끼들
행진
옮기네
부스러기를
난
그렇게는
못
살아
왕으로
태어난
지금
벌어먹다
살다
갈
거야
내
신념은
싸구려
다
팔아버려
영혼까지
핑계도
많으셔
돈
돈
벌어
Get
that
money
돈
돈
벌어
Get
that
money
돈
돈
벌어
Get
that
money
돈
돈
벌어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어
넌
너가
벌지
않는
때
가족이
쓰러진다면
넌
못
부려
고집
빌리지
못해
꿈
겁쟁이
손가락질
네
가치는
걍
폐품
날
때부터
정해진
숫자를
바꾸는
것이야말로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의
출처
내가
버는
돈
앞에
기초수급이
붙진
않지만
네
가난이
내
노력
평가할
자격은
없잖아
우리
회사
식구들
사진
내
위치는
저
맨
끝
형들
동생들
아님
못
뛰는
행사
난
계륵
불평한
적
따윈
없지
본능을
숨겨와서
잡상인
같은
꿈을
파네
나는
좌불안석
목소리
커진
만큼
내
꿈의
값
낮추네
쫓겨날까
두려워
난
매주
매달
만선인
듯하네
저
배
순항
중인가
내
배
튼튼한가
내
배
또
뒤쳐질까
얼마에
날
살래
넌
가시밭길을
걸어도
발바닥
안
봐줘
과정은
아름다운
것
이란
말은
패자들이
모여
자위하는
법
저
래퍼들은
변했네
돈
벌고
가난
팔아서
난
편안히
누워
그
꼴을
보다가
가만히
매일이
붉은색인
달력
내겐
쉬는
것도
일
서른
살
넘어서
동생
회사에서
알바
Three
job
hustle
쪽
팔려
나도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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