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Y - 김건모
How
come
왜
넌
쓰디쓴
사랑에
눈물
흘려
와우
넌!
미모
지혜
모든걸
갖고
있어
왜
넌
가진
것
없는
그
사람
그림자를
밟어
남는건
가진건
상처뿐일텐데
you
got
more
믿음없인
사랑의
씨를
뿌릴
수
없으니
물론
열매조차
절대
기대할
수
없으니
u
know
두
손
단단히
모아
기도해줄테니
lord
lord
lord
hare
mercy
어지러운
조명사이로
처음
너를
본
순간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그만
빠져버렸지
깊게
패인
너의
가슴이
나를
어지럽게
해
쓰러질
듯
가는
허릴
안고
싶었지
I
said
why
why
why
나의
여인아
I
said
why
why
why
내
고운
여인아.
I
said
why
why
why
화려한
몸짓
속에
감춘
너의
젖은
눈빛만
왜
내게
보일까
너의
눈에
맺힌
사연을
하나둘씩
꺼내며
고운
얼굴위에
눈물이
자꾸
흘러
내려와
지난
사랑으로
찢겨진
너의
깊은
상처로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너.
I
said
why
why
why
나의
여인아
I
said
why
why
why
내
슬픈
여인아
I
said
why
why
why
이제
그만
해도
되
너를
아프게
한
모든
일들
왜
잊지
못하니
Yo!
Listen
너는
이젠
어떻게든
너를
바꿀
수
있는
다른
사람
만나야해
그에
환상에
사로잡혀
그에
그늘에
가려
더이상에
사랑은
없어
그
사람과의
생각에
차이
믿음과
신뢰따윈
모두가
lie
너에
나이
아직
어린데
뭘
더
망설여
난
내가
두손모아
널
위해
항상
기도해
줄게
pray
tomy
god
everyday
마침내
수많은
사람들
떠나고
음악도
끝이나고
모두
비어버린
술잔과
둘만
남게되었고
너의
흘러내린
눈물도
지난
너의
상처도
영원히
사라져버릴
시간
속으로
I
said
why
why
why
나의
여인아
I
said
why
why
why
사랑하는
여인아
I
said
why
why
why
바보
같은사람아
왜
니앞에
있는
내
모습을
보지
못하니
Why
oh!
why
oh!
why
it′s
time
to
say
good
bye
눈을
크게
떠봐
널
봐
문제는
하나
그
남자와의
관계
눈물의
깊이에
멈춰버린
둘
사랑의
시계
이제
새
페이지를
열때
펼때
또
볼때
내
앞에
나
니
사랑에
퍼즐에
마지막
한조각
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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