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Midnight - 이수영
                                                    왜 
                                                이러는 
                                                거죠 
                                                가슴이 
                                                두근두근
 
                                    
                                
                                                자꾸 
                                                어지럽고 
                                                숨도 
                                                    못 
                                                쉬겠어
 
                                    
                                
                                                    난 
                                                사랑에 
                                                빠지면 
                                                매번 
                                                이렇게 
                                                됐는데
 
                                    
                                
                                                    널 
                                                보게 
                                                    된 
                                                어제 
                                                이렇게 
                                                되버린거야
 
                                    
                                
                                                그대로 
                                                    잠 
                                                    못 
                                                이루는 
                                                Midnight 
                                                외로움에 
                                                    또 
                                                쌓인 
                                                밤
 
                                    
                                
                                                상상하고 
                                                    또 
                                                그려보면 
                                                어느샌가 
                                                    넌 
                                                내꺼
 
                                    
                                
                                                기다려봐 
                                                    내 
                                                귀여운 
                                                그대여 
                                                Jesus 
                                                    그 
                                                애를 
                                                주세요
 
                                    
                                
                                                우울했던 
                                                    내 
                                                밤을 
                                                밝힐 
                                                소중한 
                                                그대
 
                                    
                                
                                                    혹 
                                                눈치챈 
                                                것일까? 
                                                한번 
                                                    더 
                                                조심조심
 
                                    
                                
                                                무관심한 
                                                    척 
                                                도도해 
                                                보일 
                                                    수 
                                                있게
 
                                    
                                
                                                그대로 
                                                    잠 
                                                    못 
                                                이루는 
                                                Midnight 
                                                외로움에 
                                                    또 
                                                쌓인 
                                                밤
 
                                    
                                
                                                상상하고 
                                                    또 
                                                그려보면 
                                                어느샌가 
                                                    넌 
                                                내꺼
 
                                    
                                
                                                기다려봐 
                                                    내 
                                                귀여운 
                                                그대여 
                                                Jesus 
                                                    그 
                                                애를 
                                                주세요
 
                                    
                                
                                                우울했던 
                                                    내 
                                                밤을 
                                                밝힐 
                                                소중한 
                                                그대
 
                                    
                                
                                                이번엔 
                                                잘해야지 
                                                실수말고 
                                                    좀 
                                                    더 
                                                침착해지자
 
                                    
                                
                                                남자보는 
                                                눈이 
                                                없어 
                                                    큰 
                                                    코 
                                                다쳤던 
                                                지난 
                                                날을 
                                                생각해
 
                                    
                                
                                                그대로 
                                                    잠 
                                                    못 
                                                이루는 
                                                Midnight 
                                                외로움에 
                                                    또 
                                                쌓인 
                                                밤
 
                                    
                                
                                                상상하고 
                                                    또 
                                                그려보면 
                                                어느샌가 
                                                    넌 
                                                내꺼
 
                                    
                                
                                                기다려봐 
                                                    내 
                                                귀여운 
                                                그대여 
                                                Jesus 
                                                    그 
                                                애를 
                                                주세요
 
                                    
                                
                                                우울했던 
                                                    내 
                                                밤을 
                                                밝힐 
                                                소중한 
                                                그대
 
                                    
                                
                                                두려웠던 
                                                    내 
                                                밤을 
                                                밝힐 
                                                고마운 
                                                그대
 
                                    
                                
                                                아파했던 
                                                나를 
                                                감싸줄 
                                                나만의 
                                                그대
 
                                    
                                
                            1 남자를 모르고
2 Crystal
3 Midnight
4 사랑이 다 그렇지
5 단발머리
6 멍하니
7 Heaven
8 보라비
9 멋진 그대
10 참 이런 날도 오네요
11 살랑살랑
12 Lullaby (Interlude)
13 라벤다
14 오래된 사이
15 Twenty Nine
16 My Angel (Interlude)
17 다 이루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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