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 시린 Lyrics

Lyrics 시린 - 이수영



시린 바람이 분다
내게 등을 돌린 가슴이 조여온다
아파 아파 아파
익숙해 지지 않아
이별하는 연습을 새로시작 할때마다
다시 되풀이되
시간이 해결해 줄꺼야
아픔을 삼키고 잊혀진데
거짓말이야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바보같다 했잖아
돌려놔 안되겠어 이대로는 끝내
날봐 사랑했던 나잖아
너를 떠올릴때 마다 다시 되풀이되
추억은 흩어져 버린데
눈물을 머금고 사라진데
거짓말이야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바보같다 했잖아
돌려놔 안되겟어 이대로는 끝내
날봐 사랑했던
괜찮아 (거짓말. 거짓말이죠)
그냥 가줘 (눈물 가져가)
그까짓 사람 잊었어 슬프지않아
거짓말이야 거짓말 너의 그대로잖아
다시 시작하면 되잖아
잊을께 했던말 사랑이 끝났다는
몰라 헤어지지마
거짓말이야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바보 같다 했잖아
돌려놔 안되겠어 이대로는 끝내
사랑했던 잖아 -




이수영 - Grace
Album Grace
date of release
24-0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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