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NahNah (Feat. Keemhyoeun) - Keem Hyo-Eun , Cloudybay
뭐든
쥐여줘
내
손에
다
내
빈손은
안
이뻐
nah
nah
내가
투명하리
보이게
더
knock,
knock,
knock
잠깐만이라도
내게
팔아봐봐
날
두지
마
냅두지
말고서
너를
팔아봐
네
body를
말했던
건
아냐
속을
팔아봐
한껏
기댈
수
있게
진심으로
대한단
네
눈은
연기자
같아
그치만
나는
살아가
또
물어봐
내
친구
넌
나를
몰라
다
너
얘
좀
봐
허물
있대도
내
속을
봐줘
울렁거려
자꾸만
옆에서
날
봐줬던
너는
짝퉁이래지만
취했나
몰라
몰랐어
Oh
나
나
난
널
사랑한
이유로
살았었던
그
며칠이
좋아
넌
가짜라
말한다고
해도
괜찮아
며칠이
편하다면
나
그렇게
믿어
내
속이
편하다면
너도
잘
놀았다면
나도
잘
보냈다면
너가
시간을
빼서
내
손을
채웠다면
며칠이
편했다면
며칠이
그랬다면
뭐든
쥐여줘
내
손에
다
내
빈손은
안
이뻐
nah,
nah
내가
투명하리
보이게
더
knock
knock
knock
잠깐만이라도
내게
팔아봐봐
뭐든
쥐여줘
내
손에
다
내
빈손은
안
이뻐
nah
nah
내가
투명하리
보이게
더
knock
knock
knock
잠깐만이라도
내게
팔아봐봐
미안해
이제야
너의
그
손을
잡아
내
곁에서
너는
멀어지려
하잖아
나조차도
나를
떠나
버릴지
몰라
이렇게
나
노래
부를래
oh,
oh,
oh
그대
들리나요
이제는
알아줘
다시
한번
더
너를
울리고
말았어
다시
한번
더
너를
잃지
않을
거예요
나
너를
부를래
oh
oh
oh
이제
봄
너와의
긴
겨울을
지나
나
여기
왔잖아
너는
힘겨웠나
봐
언제나
원한다면
너의
뒤에서
끌어안아
줄
수
있지
그렇게
너는
내
눈물을
모르겠지
뭐든
쥐여줘
내
손에
다
내
빈손은
안
이뻐
nah
nah
내가
투명하리
보이게
더
knock
knock
knock
잠깐만이라도
내게
팔아봐봐
뭐든
쥐여줘
내
손에
다
내
빈손은
안
이뻐
nah
nah
내가
투명하리
보이게
더
knock
knock
knock
잠깐만이라도
내게
팔아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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