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a - Family Planning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Family Planning - Fana



Scene이 우리 집이니 필히 필요한 가족계획
가볍게 해보려는 잡종의 잠꼬대가 전체에
깡통 하날 명이 파먹게
달동네에 닥쳐올 퇴락 전에 마련해내 사전대책
잘못된 많고 쌨네
박봉 때문에 마음 고생해
쥐꼬리 끝만 남고 떼어
벼룩 간도 빼내가 고되게
마냥 거대해 져버린 유통망 행패가
반복될 땅꼬맹이의 눈엔 달콤해 봬나 도대체
감정 제대로 못해 학원에 가서 배회
현실은 잔혹해 얘네 태반은 자녹게에
게임에 낙오된 각자 때에
거기 반쪽 무대에 만족해 환상 속에 행세
각종 폐해 낳고 생색내는 각본 대회가 세뇌
화려해 보이는 여긴 힙합 연예계
반면에 가까운 곳에 내다본 세곈
판돈에 의해 굴러가 독재에 자본 체제
가격대에 맞춰 예술을 차별 대우해
쪽에 가로세워 나열해
Then We've Annihilated
강요된 판도 내에 선택 한번 제대로 못하고 행태를 찬성했네
반성해 과거 세대가 고되게 닦아놓은
생태 켠에 좌절에 노래가 고대로 상속되네
이건 힙합 업계의 산업 재해 그야말로 퇴행
고대했다던 발언 후회해
아직 오지 않은 (오지 않은 날)
오지 않는 (오지 않는 날)
오지 않을 (오지 않을 날)
오지 않을 (오지 않을 날)
오지 않은 (오지 않은 날)
오지 않는 (오지 않는 날)
오지 않을 (오지 않을 날)
오지 않을 (오지 않을 날)
몰랐지 전까지 뛰어다닌
절반이 돌팔이 손아귀 농간이였다니
겉핥기로 가칠 논한 높낮일 정하지
담기 쪽팔린 동상이몽 잔치 속엔 가짜들 그룹
옹졸한 작은 그릇
꼴통 박사 부릅 뜨고 꼬나 잡는 구름
주린 승냥이들이 득달같이 달려든 문화
어물전 꼴뚜기들 무임승차
힙합은 컸는데 시장은 곡을
기운 땅을 넘는데 높이 쌓는 법을 왜?
실상은 어두운데 빛남을 요구해
휘황을 덮을 그림자는 크게 뻗는데
여긴 다들 색이 변해
실은 그래서 더욱 진짜를 세기 편해
독식자들의 위선에 맞선 우린 마지막 투사
나는 되길 원해
작지만
허나 오지 않은 (오지 않은 날)
오지 않는 (오지 않는 날)
오지 않을 (오지 않을 날)
오지 않을 (오지 않을 날)
오지 않은 (오지 않은 날)
오지 않는 (오지 않는 날)
오지 않을 (오지 않을 날)
오지 않을 (오지 않을 날)
어느새 판은 틀에 박힌 유행가
흔해빠진 흉내가 득세 하는 쑥대밭
무대 아래 두세 발걸음씩 내쫓긴 유배자들의 반기 쿠데타
그래 바로 이건 그들의 주제가
모두 기억해 싸움 업계인사들과의 어께
인사보다 중요한 깨인 사고방식
잘못 다시 바로잡기 전엔 여전히 오지 않는
오지 않을




Fana - FANACONDA
Album FANACONDA
date de sortie
26-0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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