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Elegiaco - Huh Gak
이대로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게
오는
길
어렵다면
그냥
서
있어요
내가
그대에게
갈
테니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게
오는
길
어렵다면
그냥
서
있어요
내가
그대에게
갈
테니
아파도
웃음이
나요
그대만
생각하면
견딜
수
있죠
버틸
수
있죠
나는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게
오는
길
어렵다면
그냥
서
있어요
내가
그대에게
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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