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Summer Shape - ONF
아름드리나무들이
시원하게
너와
나를
감싸고
끝도
없이
아름다운
너와
이대로도
그냥
좋아
오늘
또
널
보니
새로운
맘이
태어난
것
같아서
익숙한
풍경
편안한
공기
깊어진
만큼
다양한
여름의
모양
어제보다
더
사랑해서
널
그려낼
수도
써낼
수도
없어
오
사람들은
우릴
보고
언젠가는
끝날
거라
말해도
처음보다
지금
더
좋은
사이를
이해
못
해
우릴
누구도
내리쬐는
햇살
수많은
별들
함께
보는
모든
게
빛나
익숙한
풍경
편안한
공기
깊어진
만큼
다양한
여름의
모양
어제보다
더
사랑해서
널
그려낼
수도
써낼
수도
없어
오
손을
잡아줘
내일이
올
때까지
두렵지
않잖아요
우리
함께
라면
어디든
떨어진다
해도
다정한
눈빛
사소한
얘기
오래될수록
특별한
사랑의
모양이야
오늘보다
더
사랑할
게
널
세상
무엇도
비교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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