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한 겨울밤의 꿈 (Midsummer Night's Dream) - Kim Dong Ryul
나
이제
그대
모르는
곳으로
아주
멀리
떠나가려해요
곧
새벽이
밝아오면
흔적도
없이
다
꿈으로
기억되겠죠
그대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날
꿀처럼
달콤한
그대의
향기
가득한
한
겨울밤
달빛의
입맞춤
그대
알고
있나요
새들이
잠들
무렵
별이
하얗게
빛나던
그
겨울밤에
내
맘은
이미
그대의
것이었죠
그대
잠들었나요
언젠가
그대
눈
뜰
날엔
마지막
내
모습
그대로이게
그
언제라도
그
어디라도
나
먼저
달려가
기다릴
수
있게
늘
기도할게요
그대
편히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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