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그렇게라도 - 이수영
장난이지
헤어지잔
얘기
그저
잠시
흔들렸을뿐이지
아무일
없었듯이
넌
내게
다가와
웃어줘야
할텐데
자꾸
시선이
왜
날
피하니
자꾸만
왜
한숨만
쉬고
있는
거니
내게
말해줘
정말
날
떠날것처럼
말이
없니
내게
이러지마
내곁에
있어줘
내
품안에
잠든채로
다른
꿈꾼다
해도
나는
괜찮을게
돌아선
너의
뒤에
그림자를
밟아봤어
다시
그렇게라도
니
안에
있고
싶은데
무슨
말을
나
해야
하는데
말보다도
눈물이
먼저
흘러와
내
앞에
표정없는
너의
차가움에
아무말도
못했어
자꾸
시선을
왜
또
돌리니
자꾸하려던
말을
끝맺지
못하니
무슨말인지
알아
널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다시
올거라고
내곁에
있어줘
내
품안에
잠든채로
다른
꿈꾼다
해도
나는
괜찮을게
돌아선
너의
뒤에
그림자를
밟아봤어
다시
그렇게라도
니
안에
있고
싶은데
나의
곁에만
있어줘
내
어깨에
기대어
다른
이름
불러도
나는
괜찮을게
작아진
너의
모습
내
손에
담아봤어
다시
그렇게라도
난
너를
갖고
싶은데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