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Love Lost - 2AM
사랑
참
어려워
나도
나를
잘
몰라서
이별
그런
거
나에겐
너무
먼
얘기라
그래,
그래,
아직
난
어른이
아니야,
아니야
아직도
철없는
아이야,
아이야
작고
좁은
나의
세상이
너에게
또
아픔만
주고
떠나니까,
baby
그러니까
널
놓아
줄
테니
정말
너를
아껴줄
사람
찾아가
너를
위한,
오,
그런
남자
매일
너만
바라고
또
너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이
네겐
필요해
난
어른이
아니야,
아니야
아직도
철없는
아이야,
아이야
작고
여린
너의
마음에
이렇게
또
아픔만
주고
떠나니까
이런
내가,
바보
같은
내가
다시
널
만나는
날이
오면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을까?
오,
사랑을
알고도
보내고
(I
need
you)
미련한
내
모습
알고도
못
보고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인데)
이렇게
지나고
후회하는
나니까
오,
그래
날
떠나길
잘했어
오직
너만의
(아니야,
아니야)
한
남자이고
싶었는데
(철없는
아이야,
아이야)
Oh,
baby,
oh,
baby,
oh,
ooh
그런
네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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