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말이 되니 - Ali
멍
하나
든
곳도
없이
온몸이
저릴
듯
아파
자꾸만
열이
나
이불을
끌어안고
살아
눈물이
눈앞을
가려서
내일이
그려지지
않아
너
하나
없는
게
뭐
하나
잘라낸
듯
아파
말이
되니
우리
정말
헤어졌다는
게
나만
알던
너의
마음이
이제
더는
내께
아니란
게
그게
되니
어떻게든
행복하라는
말
너를
이해하려
해봐도
난
그게
말이
안돼
넌
항상
내가
먼저였고
내
생각
하나로
살았지
내가
아프다면
늘
먼저
달려와줬잖아
잠시만
연락이
안돼도
밤새워
걱정할
정도로
날
사랑했잖아
내가
니
전부였잖아
말이
되니
우리
정말
헤어졌다는
게
나만
알던
너의
마음이
이제
더는
내께
아니란
게
그게
되니
어떻게든
행복
하라는
말
너를
이해하려
해봐도
다
말이
안돼
눈물이
고장
난
듯
멈추지
않아
나는
아직
니가
너무
필요해
너란
말야
얼마나
더
아파야만
내
가슴이
너를
놓게
될까
돌아와
줘
얼마든지
기다릴
테니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날
안아달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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