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K - 물들어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물들어 - BMK



머리에 얹은 너의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안에 나는 이제.
사랑은 손톱 끝에 물들은 분홍 꽃잎처럼
안에 사는 위해
변해 가는 이제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손끝으로 파고와 목을 스친 상처로
심장 안에 머물며 나는 이제 너에게.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눈물을 마시고 자라는 이별...




BMK - 999.9
Альбом 999.9
дата релиза
02-0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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