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비오엠) -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 - BoM(비오엠)



위해 부르는 노래는
아마 오늘이 마지막일거야
슬퍼도 참지 못했던 눈물
바보 같아서 미안해
부족한 나를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서 그게 미안해
웃어도 눈물이 얼굴에 흘러내려와
이제 준비가 됐어
닮아가는 너의 말투를
웃게 했던 너의 얼굴을
이상 없다는
우린 이제 남이 라는 정말
믿을 수가 없어서 눈물이
혹시 얼굴이 보일까 뒤돌아 울어
순간이 마지막인듯 가슴에 품어
우리 얼마나 사랑했을까 함께있는 순간 진심이었기에 네게 미안해 고개를 숙여
이별을 준비하지 못한 가슴이 너무 아파
끝까지 이렇게 못난 이런
사랑해줘서 한없이 미안하기만 한데
그래서 잊을게 지우려 노력할게
닮아가는 너의 말투를
웃게 했던 너의 얼굴을
이상 없다는
우린 이제 남이 라는 정말
믿을 수가 없어서 눈물이
걸음 한걸음 걸으며
뒤에 혼자 두고 걷는다
다시는 없는 사랑
너를 이제 보내고 나면 모두
잊을 없겠지만 잊어본다
이별은 그런 거라
불러본다




BoM(비오엠) - Burning Rose
Альбом Burning Rose
дата релиза
11-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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