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k High - 뚜뚜루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뚜뚜루 - Epik High



함께 뛰놀던 친구 변해가네 전화걸어 봤더니 너무나 바쁘다네
함께 뛰놀던 친구 떠나가네 젊음은 너무나 짧은데 조금 쉬다가세
함께 오래오래오랫동안 살자, 함께 노래노래노래 불러 보자
너와 - 어린 불멸의 왕자, 성숙함이 잠이라면 우린 불면증 환자
아이같은 맘의 불평없는 탕자, 나이답게 사는 리듬 너무나 불편한 박자
이런 음악 좋다고 학사모 가방끈 벗었다고!
허나 부모들은 말해 "철 들어라!" I'm sorry mama 철공이 아니야
삶의 작은 변화 필요해 가능성과 하고자 하는 의지, 믿음이
선과 악의 경계보다 뚜렷하게 변화시킬테니까 준비하고 있어봐
젊은이 이팔청춘이 영원히 갈리는 없으니
일거리 찾는 한심한 짓거리 관둬 일단 나와 거리
때로는 무인도 보고 떠나도 보고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
시속 200km 폭주 불꽃튀는 타이어 바람의 파이터
사회의 무법자 얼굴 가죽 팔뚝보다 두껍다
양심아! 어디든 꼭꼭 숨어라 남은 인생 멋대로 해라
젊은 우린 사건 사고로 뭉친 세상 모든 부모의 근심
어른들은 웃긴것을 항상 우습게 봐서 기쁨의 수심 재다 깊은 수심에 빠져
막가는 청춘은 보편 타당 상관없어 좋아 적당한 데카당스
사계절 바캉스 노래 불러보세! 투컷, 미쓰라, 타블로의 (不老의 샘)!
10대는 20대가 되고픔에 안달해, 20대는 책임감에 바쁘게 허겁대
30대는 자책하며 축제를 마감해, 40대는 돌아보며 후회를 한다네
10대는 20대가 되고픔에 안달해, 20대는 책임감에 바쁘게 허겁대
30대는 자책하며 축제를 마감해, 40대가 되기 전에 everybody PARTAY!



Авторы: tablo, epik high, mithra 眞


Epik High - High Society
Альбом High Society
дата релиза
04-0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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