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k High - 평화의 날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평화의 날 - Epik High



오빠, 웃어봐
Epik high, yeah, 평화
High school with that new old school, come on
선배가 여자 넘볼
만취된 맞서는 전봇대
전화기보다 비싼 요금제
멋대로 대기번호 뛰어 넘길
(Hey) okay 하루 참아보세
평화의 달력에 적어보세
삶이란 값속에 순간은 돛대
Party like it's your birthday 평화
어제 티에 물들
애써 지우려 발악하다 번질
버스에 목메다 택시
바로 뒤에 따르는 버스
바로 오늘의 인내가
인생 역전의 꿈의 티켓
다들 홧김에 일을 망치네
참아 오늘이 화를 삭힐때
없는데
성질을 죽일수가 없을 (e.p.i.k)
클럽에서 춤출
몸치가 파리처럼 달라 붙을때 (this is peace day)
따분하고 온갓 짜증나도
오늘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하루만 사겨줘
하루만 서로 돕자
하루만 서로를 보자
온갖 오만 인상에 녹아
누가 보나 움추린 꼴봐
(우하하하) 웃자 마음속에 미움을 묻자
품자 모두 사랑을 품자 평화의 바람에 춤추자
춤을 추자 화끈한 사랑을 나누자
사주와 팔자 버리고 사람을 받아주자
부자들아 베풀자 모두
부모님의 계좌번호 외워두자
여자들은 화장을 지워
남자는 대신 사상을 키워
지워 식상함 집어치워
너와 맘과 술잔을 비워
따분하고 온갖 짜증나도
오늘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하루만 사겨줘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e Boys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e girls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bounce
나와 너와 오늘 하루만의 작은 변화
너와 우린 하나 손가락을 위로 들고 평화
나와 너와 오늘 하루만의 작은 변화
너와 우린 하나 손가락을 위로 들고 평화
없는데
성질을 죽일수가 없을 (e.p.i.k)
클럽에서 춤출
몸치가 파리처럼 달라 붙을때 (this is peace day)
따분하고 온갖 짜증나도
오늘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하루만 사겨줘
따분하고 온갖 짜증나도
오늘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하루만 사겨줘
(평화, peace)



Авторы: epik high, mithra 眞, tablo


Epik High - High Society
Альбом High Society
дата релиза
04-0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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