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k High - 신사들의 몰락 (Good Evening)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신사들의 몰락 (Good Evening) - Epik High



지금까지 여러분은 에픽하이의 2집
High Society
함께 하셨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죠?
저는 삶으로부터 맘으로
맘으로부터 rhyme으로
Epik의 타블로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트라는 백지에다
Rhyme을 칠하는 미술가
Epik의 미쓰라였습니다
네에 저는 거리 문화의 지휘자
Epik의 DJ투컷이었습니다
저희 에픽하이는 언제나
여러분들이 힘들고 외로울 언제나
야야야 스돕스돕스돕 정지
야야 조때써 조때써 음꺼 음꺼
너네 뭐야 / 누구 누구 누구세요
아니
누가 여기 쓰라 그랬어
아이 아야이
냈어?
신사분님?
죄송한
냈냐고 / 아저씨
죄송한데요 / 아저씨
아저씨
새끼들이 신용이 없는 새끼들이 아냐
내고 쓰라 그랬지
아니 새끼들이라뇨
아이 아저씨 그러세
이런 쪼그만 놈들이이쒸
욕을 하시면 어떡합니까 / 그러세요 진짜아
미안하다니까 / 그러십니까 진짜
이런 쌍노무 섀끼들 아냐 아나
미안한데 / 돈을 내라 그랬자나 내가아
얼굴에
돈을 내고 새끼들아
얼굴에 침을 뱉아요 씨바알
상황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아이씨
나갈게요 나갈게요 나갈게요
가면 되잖아요
AC
확C




Epik High - High Society
Альбом High Society
дата релиза
04-04-2006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