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Clip Clop - Hanhae , Dope'Doug
                                                스물하고도 
                                                    또 
                                                아홉이 
                                                돼
 
                                    
                                
                                                아홉 
                                                자리 
                                                연봉, 
                                                paid 
                                                my 
                                                tax
 
                                    
                                
                                                    돈 
                                                자랑이냐고 
                                                묻는다면
 
                                    
                                
                                                미안 
                                                    넌 
                                                아직 
                                                나를 
                                                    잘 
                                                모르는 
                                                    거 
                                                같아
 
                                    
                                
                                                방학 
                                                시즌 
                                                피해 
                                                Berlin 
                                                행
 
                                    
                                
                                                혼자 
                                                파리에서 
                                                산책해
 
                                    
                                
                                                때론 
                                                당일 
                                                제주도로 
                                                직행
 
                                    
                                
                                                단지 
                                                나의 
                                                행복과 
                                                영감을 
                                                위해
 
                                    
                                
                                                    새 
                                                노래를 
                                                틀어 
                                                폴로 
                                                매장에서
 
                                    
                                
                                                고척, 
                                                잠실 
                                                하나 
                                                    안 
                                                부러워 
                                                that′s 
                                                all
 
                                    
                                
                                                짝사랑 
                                                이루어져 
                                                가는
 
                                    
                                
                                                기분 
                                                때론 
                                                궁금해지기도
 
                                    
                                
                                                랄프는 
                                                알까 
                                                    내 
                                                존재에 
                                                대해서
 
                                    
                                
                                                내가 
                                                가고 
                                                싶은 
                                                대로 
                                                따라가려고 
                                                해
 
                                    
                                
                                                누구 
                                                따라가다간 
                                                    딱 
                                                2년 
                                                뒤에 
                                                바로 
                                                후회
 
                                    
                                
                                                다그닥 
                                                다그닥 
                                                굽소리 
                                                들려?
 
                                    
                                
                                                That's 
                                                what 
                                                    I 
                                                do
 
                                    
                                
                                                    내 
                                                인생은 
                                                너무나 
                                                    잘 
                                                가고 
                                                있다고
 
                                    
                                
                                                우아하게 
                                                걸어갈래
 
                                    
                                
                                                    한 
                                                발짝 
                                                다음 
                                                단계
 
                                    
                                
                                                    내 
                                                나이테 
                                                안에
 
                                    
                                
                                                대단하지 
                                                않은 
                                                것들로만 
                                                    꽉 
                                                채워갈래
 
                                    
                                
                                                누가 
                                                    더 
                                                벌었냐고 
                                                (so 
                                                what)
 
                                    
                                
                                                누군 
                                                    덜 
                                                벌었다고 
                                                (so 
                                                what)
 
                                    
                                
                                                나는 
                                                    내 
                                                삶을 
                                                살아갈 
                                                거고
 
                                    
                                
                                                나의 
                                                이십 
                                                대의 
                                                마지막은 
                                                아름답네
 
                                    
                                
                                                    I 
                                                got 
                                                my 
                                                vision 
                                                and 
                                                goal, 
                                                yeah
 
                                    
                                
                                                    I 
                                                got 
                                                my 
                                                vision 
                                                and 
                                                goal, 
                                                yeah
 
                                    
                                
                                                    난 
                                                원해 
                                                    눈 
                                                    안 
                                                    먼 
                                                    돈 
                                                yeah
 
                                    
                                
                                                    난 
                                                보여 
                                                    네 
                                                질투도 
                                                yeah
 
                                    
                                
                                                구독했던 
                                                매거진에 
                                                내가 
                                                photo 
                                                shoot
 
                                    
                                
                                                물론 
                                                유가로 
                                                절대 
                                                    안 
                                                    해 
                                                공짜로
 
                                    
                                
                                                잘난 
                                                척이냐고 
                                                묻는다면
 
                                    
                                
                                                No 
                                                comment 
                                                가야 
                                                    돼 
                                                배정남 
                                                형과의 
                                                술자리를
 
                                    
                                
                                                밤에 
                                                혼자 
                                                좋은 
                                                안주와 
                                                Netflix
 
                                    
                                
                                                좋은 
                                                위스키 
                                                I′m 
                                                feelin' 
                                                like 
                                                Gatsby
 
                                    
                                
                                                게으름 
                                                게으름 
                                                부릴 
                                                거야 
                                                됐어 
                                                    네 
                                                충고는
 
                                    
                                
                                                이대로 
                                                죽어도 
                                                좋으니 
                                                You 
                                                won't 
                                                get 
                                                it
 
                                    
                                
                                                홍대 
                                                이태원 
                                                안가 
                                                방배동으로 
                                                와
 
                                    
                                
                                                술은 
                                                내가 
                                                살게 
                                                카드 
                                                집어넣어놔
 
                                    
                                
                                                시계 
                                                    차 
                                                자랑 
                                                귀에 
                                                    안 
                                                들어와
 
                                    
                                
                                                사라지는 
                                                것에 
                                                목매달아 
                                                얻을게 
                                                없어 
                                                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려고 
                                                해
 
                                    
                                
                                                누구 
                                                따라가다간
 
                                    
                                
                                                    딱 
                                                2년 
                                                뒤에 
                                                바로 
                                                후회
 
                                    
                                
                                                다그닥 
                                                다그닥 
                                                굽소리 
                                                들려?
 
                                    
                                
                                                That′s 
                                                what 
                                                    I 
                                                do
 
                                    
                                
                                                나와 
                                                남의 
                                                인생을 
                                                제발 
                                                비교 
                                                말라고
 
                                    
                                
                                                우아하게 
                                                걸어갈래
 
                                    
                                
                                                    한 
                                                발짝 
                                                다음 
                                                단계
 
                                    
                                
                                                    내 
                                                나이테 
                                                안에
 
                                    
                                
                                                대단하지 
                                                않은 
                                                것들로만 
                                                    꽉 
                                                채워갈래
 
                                    
                                
                                                누군 
                                                얼마 
                                                벌었냐고 
                                                (so 
                                                what)
 
                                    
                                
                                                걔는 
                                                억을 
                                                벌었다고 
                                                (so 
                                                what)
 
                                    
                                
                                                나는 
                                                    내 
                                                삶을 
                                                살아갈 
                                                거고
 
                                    
                                
                                                나의 
                                                이십 
                                                대의 
                                                마지막은
 
                                    
                                
                                                    I 
                                                got 
                                                my 
                                                vision 
                                                and 
                                                goal, 
                                                yeah
 
                                    
                                
                                                    I 
                                                got 
                                                my 
                                                vision 
                                                and 
                                                goal, 
                                                yeah
 
                                    
                                
                                                    난 
                                                원해 
                                                    눈 
                                                    안 
                                                    먼 
                                                    돈 
                                                yeah
 
                                    
                                
                                                    난 
                                                보여 
                                                    네 
                                                질투도 
                                                yeah
 
                                    
                                
                                                어제를 
                                                몰라 
                                                    난 
                                                항상 
                                                새로워
 
                                    
                                
                                                백마 
                                                달려가 
                                                백마 
                                                달려가
 
                                    
                                
                                                Get 
                                                my 
                                                money 
                                                now
 
                                    
                                
                                                Boy 
                                                you 
                                                talk 
                                                    a 
                                                lot
 
                                    
                                
                                                백마 
                                                달려가 
                                                백마 
                                                달려가
 
                                    
                                
                                                어제를 
                                                몰라 
                                                    난 
                                                항상 
                                                새로워
 
                                    
                                
                                                백마 
                                                달려가 
                                                백마 
                                                달려가
 
                                    
                                
                                                Get 
                                                my 
                                                money 
                                                now
 
                                    
                                
                                                Boy 
                                                you 
                                                talk 
                                                    a 
                                                lot
 
                                    
                                
                                                백마 
                                                달려가 
                                                백마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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