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Timid - Changmo , Jeebanoff
꽤나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왜
난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매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준
게
난데
매
순간하나
맘에
안
든단
건
다
왜
넌데
꽤나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왜
난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매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준
게
난데
매
순간하나
맘에
안
든단
건
다
왜
넌데
오늘도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대화의
끝엔
내가
몰리고
있어
예전
지난
일에
집착한
게
아냐
단지
조금
서운했었단
거
뿐야
이길
수
없는
걸
알고
있어
너와의
대화에선
항상
이렇게만
흘러갔었어
이미
네
답은
알고
있어
똑같은
상황에
대한
대처는
내가
잘
알고
있어
요즘의
우리가
자주
다퉜지
많이
사실
네가
속인걸
다
알고
있어
꽤나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왜
난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매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준
게
난데
매
순간하나
맘에
안
든단
건
다
왜
넌데
꽤나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왜
난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매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준
게
난데
매
순간하나
맘에
안
든단
건
다
왜
넌데
요즘
넌
답답하고
힘이
들어온다
해
뭔가
좀
다른
환기구를
찾고
싶대
하루
정돈
혼자
집에서
쉬고
싶은
거래
헌데
왜
지금
여기서
나와
마주친
건데
자기
다른
이들한테
난
(Whut)
확
뜬
돈
번
Star
(Yes)
Underground
Rockstar
넌
날
벌레처럼
봐
내가
잘해준
게
죄지
이젠
널
위해
돈
쓸
바엔
혼자
스쿨푸드
2인분
먹고
살래
All
Gold
Rollie
Watch
할만큼
했어
난
너에게
Baby,
Lady
칭호
뗄게
(Huh
yeah)
대체
소심하게
왜이래?
그게
니가
할만한
얘기
(진짜?)
라고
생각하니
그댄?
(NO)
난
널
위해
다
참았어
(NO)
길거리
걸을
때도
유혹이
오는
내가
너만을
바라봤어
(It's
true!)
틀렸구나
너가
나의
종착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그땐
좋았지
오늘밤엔
홀로
갈래
Seoul
Vinyl
내가
왼쪽
갈
땐
Please
you
turn
right
꽤나
소심한
사람이
돼
있어
왜
난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매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
준
게
난데
매
순간하나
맘에
안
든단
건
다
왜
넌데
꽤나
소심한
사람이
돼있어
왜
난
무늬만
착한
놈이
됐어
매
순간하나
양보하고
달래
준
게
난데
매
순간하나
맘에
안
든단
건
다
왜
넌데
왜
난
소심한
사람이
돼
있어
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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