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하루만 - Kim Jong Kook
참
미안해
우리
만난지
오늘이
며칠째인지
바보처럼
기억이
나질않아
음~
약속했던
이
시간만은
니가
기억하면
했어
처음으로
널
위해
모든
걸
준비했는데
너만
있으면
돼
너만
오면돼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아침이
오기
전에
오늘만은
꼭
올거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어제처럼
내게
와줄거라고
두번
다시
어제처럼
더이상
너를
위해
할
수
없는
일
오늘까지만
기다려줬으면
텅빈방
혼자서
귀기울이면
저
문으로
니가
올까봐
온종일
한곳만
보며
잠
못이루고
있어
끝이라고
잘
지내라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란
그
말이
화가나서
붙잡지도
못한
나를
넌
지금
어디가서
원망하는지
우~
너
아니면
난
행복할
수
없어
소중했던
우리
둘만의
기억
속에
혼자
남겨지는게
자꾸
두렵기만해
오늘만은
꼭
올거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어제처럼
내게
와줄거라고
오~~~
두번
다시
어제처럼
더이상
너를
위해
할
수
없는
일
오늘까지만
기다려줬으면
우~예
오늘까지만
기다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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