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삼각형 - LOVELYZ
                                                솔직히 
                                                말하고 
                                                싶었었어
 
                                    
                                
                                                내가 
                                                먼저 
                                                    그 
                                                    앨 
                                                좋아했다고
 
                                    
                                
                                                단지 
                                                말할 
                                                    수 
                                                없던 
                                                건
 
                                    
                                
                                                    그 
                                                사람을 
                                                네가 
                                                좋아하고 
                                                있단 
                                                걸
 
                                    
                                
                                                깨닫게 
                                                    된 
                                                순간부터
 
                                    
                                
                                                모서리에 
                                                    선 
                                                것만 
                                                같아
 
                                    
                                
                                                    그 
                                                사람 
                                                얘길 
                                                내게 
                                                꺼낼 
                                                때면
 
                                    
                                
                                                    쿡 
                                                찔려 
                                                    내 
                                                맘이 
                                                자꾸 
                                                    다 
                                                들킬 
                                                것만 
                                                같아
 
                                    
                                
                                                비밀인데 
                                                사실은 
                                                내가 
                                                    그 
                                                    앨 
                                                좋아해
 
                                    
                                
                                                오랫동안 
                                                혼자서 
                                                좋아했어
 
                                    
                                
                                                말도 
                                                    못 
                                                꺼낼 
                                                만큼 
                                                계속 
                                                바라봤어
 
                                    
                                
                                                콕콕 
                                                찔려 
                                                    내 
                                                맘이 
                                                너랑 
                                                    날 
                                                    볼 
                                                때마다
 
                                    
                                
                                                뾰족해진 
                                                    내 
                                                마음 
                                                달래볼게
 
                                    
                                
                                                닳아질 
                                                그때까지
 
                                    
                                
                                                콕콕 
                                                찔려
 
                                    
                                
                                                    널 
                                                바라볼 
                                                때마다
 
                                    
                                
                                                쿵쿵거려
 
                                    
                                
                                                    그 
                                                사람 
                                                얘길 
                                                하면
 
                                    
                                
                                                콕콕 
                                                찔려
 
                                    
                                
                                                    네 
                                                눈을 
                                                    볼 
                                                때마다
 
                                    
                                
                                                어떻게 
                                                말을 
                                                할까
 
                                    
                                
                                                너와 
                                                있다 
                                                보면 
                                                    그 
                                                사람 
                                                얘길 
                                                    할 
                                                때면
 
                                    
                                
                                                모서리에 
                                                있는 
                                                    것 
                                                같아
 
                                    
                                
                                                    그 
                                                사람에게 
                                                고백했을까 
                                                봐
 
                                    
                                
                                                    쿡 
                                                찔려 
                                                    내 
                                                맘이 
                                                자꾸 
                                                    다 
                                                들킬 
                                                것만 
                                                같아
 
                                    
                                
                                                비밀인데 
                                                사실은 
                                                내가 
                                                    그 
                                                    앨 
                                                좋아해
 
                                    
                                
                                                오랫동안 
                                                혼자서 
                                                좋아했어
 
                                    
                                
                                                말도 
                                                    못 
                                                꺼낼 
                                                만큼 
                                                계속 
                                                바라봤어
 
                                    
                                
                                                콕콕 
                                                찔려 
                                                    내 
                                                맘이 
                                                너랑 
                                                    날 
                                                    볼 
                                                때마다
 
                                    
                                
                                                뾰족해진 
                                                    내 
                                                마음 
                                                달래볼게
 
                                    
                                
                                                닳아질 
                                                그때까지 
                                                    난 
                                                멈출게
 
                                    
                                
                                                언젠가 
                                                시간이 
                                                흐른 
                                                뒤에
 
                                    
                                
                                                그땐 
                                                얘기할게
 
                                    
                                
                                                우리 
                                                서로가 
                                                아프지 
                                                않도록
 
                                    
                                
                                                그냥 
                                                웃어넘길 
                                                    수 
                                                있게
 
                                    
                                
                                                비밀인데 
                                                    내 
                                                마음 
                                                여기까진 
                                                    것 
                                                같아
 
                                    
                                
                                                소중했던 
                                                너와의 
                                                추억까지
 
                                    
                                
                                                슬퍼지지 
                                                않게 
                                                내가 
                                                    다 
                                                잊을게
 
                                    
                                
                                                아프지만 
                                                    내 
                                                마음
 
                                    
                                
                                                    난 
                                                네가 
                                                    더 
                                                소중해 
                                                뾰족했던
 
                                    
                                
                                                    내 
                                                마음 
                                                달래볼게 
                                                사라질 
                                                그때까지
 
                                    
                                
                                                콕콕 
                                                찔려
 
                                    
                                
                                                    널 
                                                바라볼 
                                                때마다
 
                                    
                                
                                                쿵쿵거려
 
                                    
                                
                                                    그 
                                                사람 
                                                얘길 
                                                하면
 
                                    
                                
                                                콕콕 
                                                찔려
 
                                    
                                
                                                    네 
                                                눈을 
                                                    볼 
                                                때마다
 
                                    
                                
                                                내가 
                                                    다 
                                                이해할게
 
                                    
                                
                                                내가 
                                                    널 
                                                위해 
                                                잊을게
 
                                    
                                
                            1 Destiny 나의 지구
2 비밀여행
3 놀이공원
4 이별 Chapter 1
5 퐁당
6 WoW!
7 숨바꼭질
8 Aya
9 그냥
10 졸린 꿈
11 비밀정원
12 안녕 (Hi~)
13 Candy Jelly Love
14 Ah-Choo
15 Hug Me
16 그대에게
17 1Cm
18 Cameo
19 Emotion
20 지금, 우리
21 종소리
22 삼각형
23 어제처럼 굿나잇
24 남보다 못한 사이 (Babysoul Solo)
25 너만 없다 (JIN Solo)
26 작별하나
27 Circle
28 책갈피
29 새벽별 (Babysoul & Kei & JIN)
30 첫눈
31 Night and Day
32 Fallin'
33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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