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zy - 숨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숨 - Limzy



곁에 와서 속삭인건지
혼자해 매일 네게 해줬던 베개
아무도 내주지 못해
세게 박힌 너의 때문에
오늘도 빌어봐
네가 꿈에 나오게 다가와 babe
그리고 말해줘 꿈이 아니라고
둘이 간만에 취해
매일 하던 우리의 play
밤이 가지 않길 잡아
삐뚤빼뚤 앞이 보여도
너의 잡으면
필요 없고 지도나 네비게이션
그러니 지금 당장 나에게 와서
내밀어줘 my baby
이제 눈을
품에 안겨
향기를 남기고 간건지
곁에 와서 속삭인건지
혼자해 매일 네게 해줬던 베개
아무도 내주지 못해
세게 박힌 너의 때문에
아마도 울고 있는지
모두가 우산을
비가 그치게 하고 싶어
품에 안을 있다면
곁으로
품에 안겨
향기를 남기고 간건지
곁에 와서 속삭인건지
혼자해 매일 네게 해줬던 베개
아무도 내주지 못해
세게 박힌 너의 때문에



Авторы: B.o.k, E-qlo, Limji


Limzy - 숨 - Single
Альбом 숨 - Single
дата релиза
19-0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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