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 - 녹여줘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녹여줘 - Lucia 심규선



아침이면 더는 곁에 없는
자리에 온기가
남아 있는 같은데
이제 와서 소용 없는 알아
네가 나를 떠나가도록
내버려, 내버려 뒀는지 후회해
지난 잘못 따윈
전부 잊고 잡아
뜨겁게 아프도록 잡아줘
긴긴 밤을
혼자 지새우게 하지 말아
네가 떠나고 얼어붙어버린
녹여줘 멈춰버린 시간은
너의 온기만이 되돌릴 있는데
나를 녹여줘
미워해도 소용 없는 알지만
내가 너를 사랑하도록
내버려, 내버려 뒀는지 후회해
너밖에 없는 바보 같은
버리지 말아
미안해 마디 기회라도
지난 일로 아파
가슴 치게 하지 말아
네가 떠나고 얼어붙어버린
녹여줘 멈춰버린 시간은
너의 온기만이
되돌릴 있는데 나를
녹여줘 얼어붙은 곳에
너의 온기만이 의미가 되는
이젠 버틸 없어
칼끝처럼 새겨진 이름 지워
서글프게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줘 멈춰버린 시간은
너의 온기만이 되돌릴 있는데
녹여줘 얼어붙은 곳에
나를 녹여줘




Lucia - 녹여줘
Альбом 녹여줘
дата релиза
25-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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