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Moon - PARK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PARK - Moonmoon



새벽에 공원에 나와
어차피 뒤척일 알아
혀끝에 소금을 발라
아침까지 줄게 바달 마시자
이게 아니잖아요
분위길 얘기해 줘요
물결치고 싶은
꿈일지도 몰라요
잠이 드는 점점 힘들어
나이 드는 것도 그래
서운함이 기울기 전에 공원에 나와
공원에 나와 공원에 나와
얘기해 나와
말의 뜸을 들여요
춤을 추고 싶어요
몸이 너무 높아서
죽을지도 몰라요
잠이 드는 점점 힘들어
나이 드는 것도 그래
서운함이 기울기 전에 공원에 나와
공원에 나와 공원에 나와
얘기해 나와
새벽에 공원에 나와
어차피 뒤척일 알아



Авторы: Moonmoon


MoonMoon - Love
Альбом Love
дата релиза
09-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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