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Umbrella Tree - Moonmoon
종달새
언제
떠났는지
기억이
안
나
오월이었나
여름이었나
못
만날
사람들을
이제
잊어보려다
혹시
모르니까
더
기다려볼까
그냥
난
남들보다
조금
걱정이
많아
난
인간이니까
촌스러우니까
들어봐
세상이
날
미워하는
소리를
맘이
아프니까
노래할
시간이
생겼어
이불부터
개보면
알아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흰
자갈
위로
리본이
많아
짓지
못한
매듭인가
봐
고운
잎은
더
고울
거야
들고
있는
게
너니까
넌
다른
곳에
서
있어
반쯤
짓다
만
섬이야
나뭇잎이
떨어지는
동안
나는
생각해봤어
매번
작아지는
사랑은
어떨까
자존심이
떨어지는
동안에도
생각해봤어
맘
이렇게
찌른
사람은
누굴까
헬로우
당연히
그
사람이었어
헬로우
영원히
네
사람이고
싶어
헬로우
당연히
그
사람이었어
헬로우
영원히
난
사람이고
싶었어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