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Moon - Without Flower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Without Flower - Moonmoon



헬로 마마 잃어버림 돼요
만에 하나 두고 가면 돼요
바람이 조금씩 많이 불어오는 날에
아직 가만히 자긴 무서워진 방에
헬로 마마 늙어 버림 돼요
그래야 나도 미운 짓을 테죠
아직 편안히 속도 썩였단 말야
나란히 저만치 발도 맞춰봤잖아
헬로 마마 거깄는 알아요
만에 하나 웃을지도 몰라요
아픈 하나님 노를 저어주고 나면
사다리 하나씩 타고 내려올 거잖아
그땐 아마 안아 주면 돼요
이제야 나도 미운털이 막혔죠
아직 나머지 벌을 채워놨잖아
사람에 베이는 법도 배웠단 말이야
무화과가 제법 익었네요
보아하니 10월인가 봐요
지금 아님 해요
우리 엄마 내가 응원해요
무화과가 제법 익었네요
보아하니 10월인가 봐요
지금 아님 해요
우리 엄마 내가 응원해요
무화과가 제법 익었네요
보아하니 10월인가 봐요
지금 아님 해요
우리 엄마 내가 응원해요



Авторы: Moonmoon


MoonMoon - Love
Альбом Love
дата релиза
09-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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