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и перевод песни Oh Jieun - 푸름
하늘은
푸르고
네
입술도
푸르다
The
sky
is
blue
and
so
are
your
lips
저
눈은
하얗고
내
마음도
하얗다
Your
eyes
are
white
and
my
heart
is
white
지나간
미움은
구름이라
넘겼고
I
got
over
past
hatred
like
clouds
새로운
미움도
배움이라
넘길까
I
overcame
my
new
hatred
as
a
lesson
사랑이
손에
들어와서
Love
came
into
my
hands
기쁨에
힘껏
잡았더니
I
held
onto
it
with
great
delight
사랑이
그만
바스라져
Love
melted
away
아픔의
조각만
남았더라
And
all
that
was
left
was
pieces
of
pain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
Days
passed
and
nights
passed
사람들
말하길
시간만이
약이라고
As
people
said
that
time
alone
heals
아픔이
마음에
들어차서
Pain
filled
my
heart
시간의
강으로
흘렸더니
I
let
it
flow
into
the
river
of
time
시커먼
강물이
들어와서
Dark
waters
came
in
내
몸이
검게
타들었다
And
my
body
burned
black
사랑이
손에
들어와서
Love
came
into
my
hands
기쁨에
힘껏
잡았더니
I
held
onto
it
with
great
delight
사랑이
그만
바스라져
Love
melted
away
아픔의
조각만
남았더라
And
all
that
was
left
was
pieces
of
pain
아픔이
마음에
들어차서
Pain
filled
my
heart
시간의
강으로
흘렸더니
I
let
it
flow
into
the
river
of
time
시커먼
강물이
들어와서
Dark
waters
came
in
내
몸이
검게
타들었다
And
my
body
burned
black
Оцените перевод
1
그대
2 진공의 밤
3 요즘 가끔 머리속에 드는 생각인데 말이야
4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5 인생론
6 당신을 향한 나의 작은 사랑은
7 웨딩송
8 푸름
9 잊었지 뭐야
10 익숙한 새벽 3시
11 두려워
12 차가운 여름밤
13 작은 자유 (Bonus Track)
2 진공의 밤
3 요즘 가끔 머리속에 드는 생각인데 말이야
4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5 인생론
6 당신을 향한 나의 작은 사랑은
7 웨딩송
8 푸름
9 잊었지 뭐야
10 익숙한 새벽 3시
11 두려워
12 차가운 여름밤
13 작은 자유 (Bonus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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