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Jieun - 웨딩송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웨딩송 - Oh Jieun



나는 말야 철이 어른이라
달콤한 믿고
기대는 접었고
운명같은 간지러워
그런 내가 너라는 사람을 만나
너무 놀랐어
어떻게 마음을
천사같이 채워주니
너에게라면 고집스러운 나를
조금 양보해도 좋을지 몰라
너에게라면 소심한 나도 조금
고집부려도 될지 몰라
우리라면
가끔은 머리를 쓰다듬어줘
그러면 너의 귀를 파줄께
지루한 똑같이
매일 아침 해를
바라보면 좋지 않겠니
나는 말야 아직은 어린이라
사실은 마음속
깊은 구석 어디엔가
영원한 사랑은 있다고
그런 내가 너라는 사람을 만나
시간이 갈수록
자꾸자꾸 커져가는
운명이란 강한 확신
우리 둘이서 나일 먹으면
너무 예쁜 노부부가 될꺼야
우리 둘이서 아일 낳으면
너무 예쁜 애가 태어날꺼야
우리라면
언제나 눈을 바로 바라봐줘
나도 피하지 않을께
너와 함께 한다면
무지개 너머까지 있다 생각해
있다 생각해




Oh Jieun - 지은
Альбом 지은
дата релиза
22-0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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