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ype - 불 꺼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불 꺼 - P-Type



"Yeah, P-type 그리고 G-Slow
자, 그만, 꺼!
불을 밝힌 빌딩들의 졍글
쏟아붇겠지, 청춘의 전부를"
"거리를 채운 몇백억 짜리 빌딩들
외벽 빼곡 자리 차지한 간판
빼고 돌아갈 세상
옆에 걷던 친구는 먼저 떠나
취업 됐거나, 아니면 고시라도 붙었거나
어떤 학교 어떤 학과도 떠나, 대충 뻔하지
학교들이 배출한 스펙출중한 대출고객들
입사원서 너댓줄 맞바꾼 학자금 대출
십대들은 언제 붙이나?
수면시간이 교복치마보다 짧을 수가
Up to the SKY! 새면 날개 돋치나?
다들 삐걱대지,
헐떡대지, 낡아빠진 자루 쥐고 버티면서 노랠 보태지
끝났지
내일 아침 때까지 누구도 그댈 막지 못할테니
마음 놓고 놀아, 분위길 몰아, 달궈 놨지
너도 철부지로 살아 당분간
이미 니가 담근 밤, 뜨거운 party time 금방 지나가잖아
당근 다음 채찍이지
불꽃? 굵고 짧게 놀잖아! 꿀꺽, 밤을 삼켜봐
자, 그만, 꺼! "
"별이 사라진 하늘 채운 십자가
여기는 그래도 포식자가 넘치네, 정글인가
벌써 조금씩 작아진 부모님 어깨
월급이 많든 적든 장만의 꿈? 어림 없기에
이런 현실인걸, 어떡해? 장난해?
평일 야근하고 주말 출근
내가 벌면 카드사가 출금
고생길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지
가사에 빨간 그은 보다 저녁뉴스가
평단에서 준들 뭐가 바뀐데
겨우 닷새 정도 들뜨겠네
청춘들, 넘어지고 깨지고 지독해
정신 없지 마치 도깨비라도 같지
곱게 풀려본 없지
삐까번쩍 억지 허풍 떨어
벌어 쓴다는데 어때
껍데기는 그대 먼저 벗지?
철부지로 살아 당분간
이미 니가 담근 밤, 뜨거운 party time 금방 지나가잖아
당근 다음 채찍이지
불꽃? 굵고 짧게 놀잖아! 꿀꺽, 밤을 삼켜봐
자, 그만, 꺼! "
"Satisfaction guaranteed, satisfaction guaranteed
(*repeat)"



Авторы: Gi Sung Ho, Jin Pil Kang


P-Type - Rap
Альбом Rap
дата релиза
29-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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