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home sh*t home - Simon Dominic
배가
고픈데
밥은
먹기
싫었네
잠은
계속
모자란데
내
눈은
안
쉬려
해
사랑은
받길
원해
연애는
가끔
귀찮아했지만
옆에
누가
있을
때에
난
좀
괜찮았대
살아갈수록
나도
나를
잘
모르겠네
진짜
무의미하다
느끼면
내
목을
조르게
돼
적어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게
돼
그들
속에
섞이면
너의
하루의
끝에
내가
뭐라고
적히던
냄새도
크기도
다른
마음의
모양
비슷한
문제를
갖고
사는
서로가
한데
모여
벌써
취하겠네
각자의
페로몬에
오기
전까지의
고민은
꺼낼
필요
없네
힘든
얘기도
굳이
안
해
다들
얼굴이
말해
아무도
시간을
묻지
않네
할
말이
줄지
않기에
열두
시안에
간다던
넌
택시
앱을
켜두기만
해
괜히
무리
말래도
궁디를
보란
듯이
안
떼
I′d
be
so
gratified
if
we
can
be
together
함께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면
시간을
앞뒤로
막
왔다
갔다
옮겨
다니며
돌아다니겠지
겁
없이
나의
귀가본능
너의
귀가본능
오늘
우리에게는
큰
의미가
없는
어차피
집으로
돌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우리
사랑을
하고
있다
해도
외로운
그
기분이
영원히
계속될
걸
알기에
언제나
지금이
모두에게
최고의
순간
미친
듯이
좋은
날씨에
야외
자린
꽉
찼고
그래도
아쉬울
것
없이
우린
창가
쪽
오가는
사람들
속에서도
나
같은
표정
찾고
있어
하루에도
수백
번씩
위로
받고
싶어
나를
만나는
시간만큼은
다
행복하길
바래
우울한
티
안
내려고
너가
유독
말이
많네
누가
성공하고
말고
우린
내일도
모르잖아
갑자기
진지해지는
타이밍엔
아,
오줌
마려
멀쩡한
발걸음은
귀가본능을
부추겨
야
천천히
드가
잠깐
여기
들려서
목
축여
다
같이
웃는
자리야
시시콜콜한
얘기들로
와보면
알아
너도
이
만남에
금방
재미
들려
I'd
be
so
gratified
if
we
can
be
together
함께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면
시간을
앞뒤로
막
왔다
갔다
옮겨
다니며
돌아다니겠지
겁
없이
나의
귀가본능
너의
귀가본능
오늘
우리에게는
큰
의미가
없는
Yeah,
I
love
this
atmosphere
서로에게
했던
실수도
이해돼
이게
내가
바라던
모습이야
나가자
바람
쐴
겸
자리도
옮기게
귀가본능
그
놈의
귀가본능
오늘
우리에게는
큰
의미가
없는
날씨가
좋든
소나기가
오든
아직
나랑
너는
집에
갈
의지가
없는
I′d
be
so
gratified
if
we
can
be
together
함께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면
시간을
앞뒤로
막
왔다
갔다
옮겨
다니며
돌아다니겠지
겁
없이
나의
귀가본능
너의
귀가본능
오늘
우리에게는
큰
의미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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