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소년, 소녀 - South Club
여전히
넌
참
예쁜
걸
아무런
말이
없어도
그냥
바라보게
돼
여전히
넌
소녀
같아
나직한
속삭임처럼
내
맘에
내려앉아
우연처럼
다시
마주쳤던
그
날
난
알게
됐어
첫사랑은
꼭
스쳐
간다는
말
아닌
것
같아
다
거짓말
햇살처럼
웃는
너를
다시
만났잖아
오랜만이라
더
설레었나
봐
한마디
말을
꺼내는게
이렇게도
어려운
건
왤까
여전히
난
꿈을
꾼다
사소한
기억들
모두
내
공간을
채워가
여전히
난
소년
같아
이렇게
너를
알아봐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하고
싶었던
말
많아
잘
지냈는지
첫사랑은
꼭
스쳐
간다는
말
아닌
것
같아
다
거짓말
햇살처럼
웃는
너를
다시
만났잖아
오랜만이라
더
설레었나
봐
한마디
말을
꺼내는
게
이렇게도
어려운
건
왤까
잃어버린
날을
다시
찾은
것
같아
첫사랑만은
이룰
수
없단
말
아닌
것
같아
다
거짓말
운명처럼
이끌려서
네
손
잡았잖아
예전처럼
나
또
바라보잖아
꿈속을
걷는
것만
같아
그곳으로
날
데려가
첫사랑만은
이룰
수
없단
말
아닌
것
같아
다
거짓말
운명처럼
이끌려서
네
손
잡았잖아
예전처럼
나
또
바라보잖아
꿈속을
걷는
것만
같아
그곳으로
날
데려가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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