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O - 숨바꼭질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숨바꼭질 - TURBO



살고 있는 거니
아니 얼굴 기억은 하니
한달 전의 일처럼, 아니 어제 일처럼
니가 너무나도 생생해
그래, 바보 같지
세월을 뒤로 해도
마치 별자리처럼, 밤이되 하늘 보면
시절에 니가 웃고 있더라
분주하게 흘러가는
만원한 도시 거리에서
걸음 걸이 사이 사이에
떠오르는 너라서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겨울인데, 따뜻하게
입고 한번 만나줄래
상상조차 하게
정말 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왔단 말이야, 이제 보여봐
Yeah, oh, oh, oh
어느새 많은 시간이 흘러
어디서 뭐할지 부터
아이들은 있는지
있다면 정말 예쁘겠다 그지
분명히 많이 닮았을 거야
요즘 애들은 좋은 많이 먹잖아
그러고 보니까 우리 국민학교 다닐
하교 후에 가던 장소
중에 한곳이 너의 집이였는데
어머니는 안녕하신지 궁금해
나를 똥강아지라고 부를
옆에서 피식 하던 너의 모습이 눈에
아른아른 거려 우리 그때처럼
그때 시절 실내화 가방처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세상
에도 제발 다치지 말고 살아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겨울인데, 따뜻하게
입고 한번 만나줄래
상상조차 하게
정말 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왔단 말이야, 이제 보여봐
꼭꼭 숨어 버렸니
나만 모르는 거니, yeah
겨울인데, 따뜻하게
입고 한번 만나줄래
상상조차 하게
정말 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왔단 말이야, 이제 보여봐
건강하게만 지냈는지
건강하게만 지내주기




TURBO - AGAIN
Альбом AGAIN
дата релиза
21-1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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