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 이별의 반대말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이별의 반대말 - 다비치



어디쯤 떠나가고 있는건지
돌아오긴 늦은건지
한번쯤 생각 해주는지
나를 벌써 지워버린건지
미안해 해준 것도 하나없이
바라기만 했었나봐
흔한 고맙다는 말도 사랑한단 말도
내일로 괜히 미뤄뒀나봐
그런건가봐 그런건가봐
사랑은 떠나가야 아나봐
나를 지켜주던 너의 자리가
이렇게 커다란 몰랐어
사랑 돌려주고 싶은 난데
잘해줄 있을텐데
이제와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아
아무리 돌아가고 싶어도
그런건가봐 그런건가봐
이별은 사랑의 다른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이별이 내게 가르치니까
그런건가봐 그런건가봐
후회는 언제해도 늦나봐
눈물되어 버린 못다한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은 몰랐어
이렇게 울릴 몰랐어




다비치 - Vivid Summer Edition
Альбом Vivid Summer Edition
дата релиза
03-0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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