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디 - 잠이 오겠니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잠이 오겠니 - 몰리디



적당히 머리 작은
체구에 맞지않은 거친 말투
동그란 눈이 매력적인
너가 쳐다보면서 하는 말들
기억해 알고 비롯된
버릇들 모든것이 이렇게
변해버린 이유는 바로
안쓰던 이모티콘도 많이
알아? 잠들기전에
잘자란 핑계로 전화를 걸어 네게
그냥 이유는 없어
너가 너무 좋아 잠들수 없어
눈만 감아도 생각이나
너가 아프면 누구보다 난리나
통화마치고 문자로 잘자
보내고도 다시 보고싶어진
요즘 잠을 한숨 못자 때문에
너란 콩깍지가 눈에 씌였지 딱봐도 오래
갈것같은데 보고싶어 all day all night
매일밤 생각에 지샌
자? 아직 안자네 아니 그냥 지금뭐해
대체 누가그래 몸이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더니 안그럴것같애
낮에 만나 방금전에 헤어졌는데
이밤이 짙을수록 감정은 설레
딱히 하고싶거나 말은 없는데
옆에 두거나 마주보고싶네
어때? 너도 나와 같애?
아니면 꿈나라로 갈것같애?
뭐래도 좋아 지금 너만을 생각해
혹시나 보고싶으면 말만해 갈께
잠이 안와 so i need you by my side
사실 너가 있어도 좋아못자겠지만
어때 어찌됬건 행복해
기분 좋게 잠못드는 이밤에
요즘 잠을 한숨 못자 때문에
너란 콩깍지가 눈에 씌였지 딱봐도 오래
갈것같은데 보고싶어 all day all night
매일밤 생각에 지샌
창문밖 살랑이는 밤바람과
달빛아래 비춰지는 향한 내맘
너무나도 훤한 이런 내맘을 몰라주는
너가 살짝 얄밉나봐
자는거 알면서도 보내는 문자
그냥 알아줬으면 유치한 생각
지금 이시간에도 생각나
연락하는 사람 있다는걸
Good night
요즘 잠을 한숨 못자 때문에
너란 콩깍지가 눈에 씌였지 딱봐도 오래
갈것같은데 보고싶어 all day all night
매일밤 생각에 지샌




몰리디 - A Good Day
Альбом A Good Day
дата релиза
23-0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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