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팝콘 - 성시경
잠이
오질
않아
널
생각하는지
너의
생각
때문에
잠들
수
없는
건지
창
틉에
새어
드는
달빛을
타고
그대의
꿈속으로
찾아갈
수
있을까
너무나
아파서
오려
낸
가슴이
어느샌가
다시
이렇게
뛰고
있죠
그대
웃음은
내
가슴
속에
별빛이
되고
자꾸만
팝콘처럼
튀어올라
오오
웃음이
손짓이
표정이
내게로
와
오오
내게
주문을
걸고
있죠
깨우지
말아
줘요
머릿속을
맴도는
두
가지
생각
그대
웃는
모습과
웃음을
주
내
모습
어떻게
자연스런
약속을
할까
어떻게
우연처럼
그댈
다시
만날까
너무나
아파서
오려
낸
가슴이
어느샌가
다시
이렇게
뛰고
있죠
그대
웃음은
내
가슴
속에
별빛이
되고
자꾸만
팝콘처럼
튀어올라
오오
웃음이
손짓이
표정이
내게로
와
오오
내게
주문을
걸고
있죠
깨우지
말아
줘요
빠빠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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