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괜찮아 괜찮아 - 에릭남
이별이란
원래
그래
시간
지나
무뎌진데
괜찮아
괜찮아
나는
괜찮아
우연히
들은
네
소식에
너도
잘
지내고
있나
봐
괜찮아
괜찮아
이젠
괜찮아
yeah
첨에
니가
없는
내
생각하면
다들
미쳤다고
했는데
이젠
니
생각에
우는
일은
없어
잠에서
울다
깨는
일도
없어
정말
익숙해
졌나봐
괜찮아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우리
놀리듯이
장난치는
둘이
왜
그렇게
부러움을
샀었는지
알
것만
같아
우리
참
예뻤다
날
보던
너의
그
눈빛이
아직
날
떠나지를
않아
오지마,
저리가,
괴롭히지마
돌아서는
낯선
네
모습
보며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젠
니
생각에
우는
일은
없어
잠에서
울다
깨는
일도
없어
정말
익숙해
졌나봐
괜찮아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우리
놀리듯이
장난치는
둘이
왜
그렇게
부러움을
샀었는지.
난
알
것
같아
사랑했던
날이
많아
헤어지고
나서야
좋았던
기억이
나.
다신
니
생각에
우는
일은
없어
널
봐도
이제
아무
느낌
없어
정말
다
괜찮은
가봐
이제는
.
끝나버린
사람이
됐지만
지나버린
사랑이
됐지만
너무
많은
부러움을
샀던
만큼
그래
그만큼
우리
참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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