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Caught my eye - 토니안

사랑은 안된다고 널 두고 매일밤 다짐했어
지킬수 없는 다짐일 뿐 마음은 그녈 향한걸
내게 와 나 아니면 헤어짐 없었다 말하지마
어차피 이별을 향해 달려가던 너였잖아

자꾸만 끌리는 내 마음 어떡해
멈출수 없는 걸 마치 자석처럼
Oh my god 넌 나를 떠나도 괜찮아
정말 갖고 싶은 그녈 가졌으니

너를 버려도 그녈 버릴순 없어
그녀 지금 날 보고 웃고 있어
미안하단 말 결코 하지 않을게
사랑이란 미안한 게 아니야

내게 틈을 주지 말지 좀더 그녀에게 잘해주지
우리 사랑 잘못된게 절대 아니란 걸 보여주지
사랑해서 행복한건 그 무엇보다 함께 한다는 것
사랑이란 움직인다지만 우린 그말 모를거야

자꾸만 끌리는 내 마음 어떡해
멈출수 없는걸 마치 자석처럼
Oh my god 넌 나를 떠나도 괜찮아
정말 갖고 싶은 그녈 가졌으니

너를 버려도 그녈 버릴순 없어
그녀 지금 날 보고 웃고 있어
미안하단 말 결코 하지 않을게
사랑이란 미안한 게 아니야

끝난거야 (너와 나 친구사이)
시작된 거야 (그녀와 나 연인사이)
꿈꿔왔던 (사랑의 시작이야)
지킬거야 (영원토록 그녀 행복)

내가 죽는 그날까지 미안한 맘 안들게
Oh my god 넌 나를 떠나도 괜찮아
너무 사랑하는 그녈 가졌으니

너를 버려도 그녈 버릴순 없어
그녀 지금 날 보고 웃고 있어
미안하단 말 결코 하지 않을게
사랑이란 미안한 게 아니야

처음부터야 네가 그녈 데려온
그날부터 사랑을 꿈꿔왔어
믿고 있어 끝내 그녈 갖는건
네가 아닌 내가 될 거라는걸